LG전자가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미리 관리해주는 이른바 '프로액티브 서비스'를 미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이 고객의 사용방식을 스스로 학습한 뒤 가전제품 상태나 관리방법을 미리 안내하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미국시장에서는 세탁기와 냉장고, 오븐 등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이며 앞으로 대상 제품과 관리항목을 늘려갈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1815522733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